Warpcast, Degen 이후 최고의 크립토 소셜앱 Tribe.run 하는 방법

지난 한해 크립토 소셜파이 (social-fi) 어플들이 광풍의 인기를 끌었는데, 슬슬 솔라나에서도 소셜앱이 태동하고 있음. 

그 중 오늘 소개할 솔라나 소셜앱(solana social app)은 바로 트라이브 닷 런 (@tribedotrun)임.

 

@thebillzh 라는 MIT,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벌리 유명한 PE인 베인앤컴퍼니(@BainandCompany) 출신의 파운더가 출시했으며 이 사람을 팔로우한 사람은 무려 솔라나재단(@solana), 톨리(@aeyakovenko)와 같이 기라성같은 한따까리 하는 양반들임. 

코파운더로는 블링블링(@blingblingdev)이 있는데 아주 어마어마한 근본개발자라고 느낀 부분은, 프사가 씹덕프사에 자기소개가 후로버그제작자라는 것. 그냥 안봐도 이 사람이 하루종일 뭘 하고 있는지 알것만같은 개발근본력을 보유했음을 알 수 있다. 

사이트는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이렇게 마찬가지로 간단한 예전 윈도우 화면이 켜진다. 추억돋는 그시절 그 윈도우창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던 그 갬성을 후벼파는데 이것이 바로 요즘 게임계에 유행하는 리마스터인지 뭔지 그거냐...? 

하여든 여기선 솔라나 지갑을 통해서 솔을 보내고 내가 원하는 인플루언서의 토큰을 살 수 있다. 펌프펀 토큰을 사는것과 완전히 동일하며, 차이점은 각 인플루언서의 이름으로 인플루언서가 직접 발행한 코인을 산다는 것임. 말이 코인이지 이걸 사면 그들의 부족원이 되어 아조시와의 비밀대화(private chat)는 물론이고 남들이 주머니에 꽂아주는 에드도 나눠받게 된다 이말이다.  베인앤컴퍼니 출신다운 인플루언서 인생 지분투자를 유도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ceo @billzh .

솔라나의 새로운 영광, 재단이 밀어주는 소셜파이 앱이니 빨리 가입하고 적응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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